문제 원문
핵심 논점
개방경제의 소비평탄화와 경상수지 조정을 묻는 문제로 보인다.
현재가치 예산제약과 소비의 오일러 조건
초기 차입 10과 만기 원리금 상환
일시적 소득 증가분의 소비·저축 배분
답안 목차
- Ⅰ. 서론: 현재가치 예산제약과 소국의 외생 이자율
- Ⅱ. 소문항 1: 최적소비·차입·상환 계산 (10점)
- Ⅲ. 소문항 2: 소득 충격 후 최적소비와 경상수지 변화 (10점)
- Ⅳ. 결론: 일시적 소득 충격의 기간 간 분산
해설
초기 대외자산이 없고 마지막 기간 뒤에 채무를 남길 수 없다고 해석하면 기간 간 예산제약은 $C_1+C_2/(1+r)=Y_1+Y_2/(1+r)$입니다. 현재 소비를 한 단위 줄이면 다음 기 소비를 1+r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내부 최적점에서는 $1/C_1=(1+r)/C_2$이므로 $C_2=(1+r)C_1$입니다. 로그효용에 별도의 시간할인계수가 없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소비평탄화가 반드시 두 기간의 소비액을 같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생애소득의 현재가치가 $100+150/1.25=220$입니다. 오일러 조건을 대입하면 $2C_1=220$이므로 $C_1=110$, $C_2=137.5$가 됩니다. 1기 경상수지는 $CA_1=100-110=-10$으로 10을 차입합니다. 2기에 12.5를 상환하면 소비에 쓸 수 있는 금액은 $150-12.5=137.5$여서 예산제약과 일치합니다. 2기 재화의 순수출 12.5에는 원금 10뿐 아니라 이자 2.5를 조달하는 부분이 포함됩니다. 순수출과 순대외자산 변화를 같은 개념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기 소득이 일시적으로 20% 증가하면 $Y_1'=120$이고 2기 소득은 여전히 150입니다. 새 생애소득은 $120+150/1.25=240$이므로 $C_1'=120$, $C_2'=150$입니다. 따라서 $CA_1'=120-120=0$으로 경상수지는 10 개선되며 대외차입이 사라집니다. 소득 증가분 20 중 현재 소비가 10 늘고 나머지 10은 기존 차입 축소에 사용됩니다. 그 결과 2기 원리금 상환이 없어져 미래 소비는 12.5 늘어납니다.
가로축을 1기 소비, 세로축을 2기 소비로 놓으면 예산선의 기울기는 −1.25입니다. 소국이므로 국내 소득 충격이 세계이자율을 바꾸지 않아 예산선은 평행하게 바깥으로 이동합니다. 새 접점은 소득 부존점 (120,150)과 일치하여 순차입이 0이 됩니다. 이 결과는 유동성 제약 없이 국제금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전제에 의존하며, 일시적 호황의 전부를 즉시 소비하지 않고 두 기간의 한계효용을 조정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점 포인트
현재가치 예산제약의 할인 방향과 1+r=1.25를 맞춘다.
C₂=1.25C₁을 도출하고 초기 소비 110·137.5를 제시한다.
충격 후 소비 120·150과 경상수지 −10→0을 계산한다.
현재 소비 증가 10, 차입 감소 10, 미래 소비 증가 12.5를 일관되게 설명한다.
관련 개념
- 소비평탄화
- 기간 간 예산제약
- 오일러 방정식
- 경상수지
- 일시적 소득 충격
- 소국개방경제
서술형 시험에는 공식 정답이 없습니다. 해설과 채점 포인트는 답안 작성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