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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과 가족의 권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①
    종합부동산세의 과세방법을 ‘인별합산’이 아니라 ‘세대별 합산’으로 규정한 「종합부동산세법」 조항은 혼인한 자 또는 가족과 함께 세대를 구성한 자를 비례의 원칙에 반하여 개인별로 과세되는 독신자, 사실혼 관계의 부부, 세대원이 아닌 주택 등의 소유자 등에 비하여 불리하게 차별하여 취급하고 있으므로, 헌법 제36조제1항에 위반된다.
    정답
  2. ②
    국가유공자의 성년자녀에 대한 유족연금의 지급 여부와 혼인의 여부는 간접적 관련성을 인정할 수 있으므로, 국가유공자의 자녀의 경우 유족연금지급 대상 자격을 ‘미성년인 자녀와 대통령령이 정하는 생활능력이 없는 정도의 장애가 있는 성년인 자녀’에 한정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조항은 혼인하여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정답
  3. ③
    「민법」상 금혼조항이 8촌 이내 혈족 사이의 혼인을 일률적으로 금지한 것은, 혼인관념이나 친족관념의 변화나 국제적 규범상황을 고려하여 금혼의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노력 없이 「민법」상의 친족 범위에 맞추어 금혼의 범위를 규정한 것으로 침해최소성에 반한다.
    정답
  4. ④
    ‘혼인 중 여자와 남편 아닌 남자 사이에서 출생한 자녀에 대한 생부의 출생신고’를 허용하도록 규정하지 아니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조항은 입법재량의 한계를 넘어 혼인 외 출생자들의 태어난 즉시 ‘출생등록될 권리’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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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혼인과 가족생활의 보장

정답: 공식 최종정답 기준 · 검수 방식

정답 근거

정답은 ①입니다. 종합부동산세를 세대별로 합산하면 혼인하거나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이 독신자나 사실혼 부부 등에 비해 불리한 부담을 질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헌재 2008. 11. 13. 2006헌바112 등)는 이러한 차별이 비례성을 갖추지 못하여 혼인과 가족생활을 보장하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보기별 검토

✗② 성년자녀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요건은 혼인하여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③ 8촌 이내 혈족의 혼인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은 합헌이며, 이를 일률적으로 무효로 하는 조항의 위헌성 판단과 구별해야 합니다.

✗④ 생부의 출생신고를 허용하지 않아 자녀의 출생등록을 어렵게 하는 규율은 태어난 즉시 출생등록될 권리를 침해합니다.

풀이 요령 · 관련 개념

관련 개념: 혼인제도의 보호는 가족형태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며, 부모의 신분관계와 별개로 아동의 기본권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