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원문
핵심 논점
보수구조가 노력과 기업 이윤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문제로 보인다.
최저 노력 조건부 정액급과 수입연동 성과급의 비교
문제의 동일 노력 가정하에서 e=1, e=9의 도출
노력의 계약 가능성과 w=e에서의 유인상 무차별
답안 목차
- Ⅰ. 서론: 노동자의 순임금과 기업의 이윤
- Ⅱ. 소문항 1: 두 시나리오의 최적 노력·임금·이윤 (10점)
- Ⅲ. 소문항 2: 정액급·성과급과 대리손실 (10점)
- Ⅳ. 소문항 3: 완전계약의 노력수준과 이윤 비교 (10점)
- Ⅴ. 결론: 노력 관찰과 계약 집행의 역할
해설
노동자의 목적은 $w-e$, 기업의 목적은 $\pi=R-Lw$입니다. 시나리오 1에서 e≥1이면 순임금은 2−e이므로 최소 노력 e=1을 선택합니다. e<1에서는 임금이 없고 최선인 e=0의 순임금도 0이어서 e=1에서 얻는 1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R=100×19=1900, 임금총액은 200, 기업 이윤은 1700입니다.
시나리오 2는 문제에 주어진 동일 노력의 수입식을 임금식에 대입하면 $w=10e-e^2/2$입니다. 순임금 $9e-e^2/2$의 일계조건은 9−e=0, 이계미분은 −1이므로 e=9입니다. 1인당 임금은 49.5, 기업 수입은 9900, 임금총액은 4950이어서 이윤도 4950입니다. 이 계산은 제시된 공통 노력변수에 대한 선택으로 해석한 결과입니다. 개별 노동자가 다른 99명의 노력을 고정하고 자신의 노력만 바꾸는 팀 생산게임은 별도의 수입함수와 전략구조가 필요한 다른 모형입니다.
시나리오 1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추가 노력을 보상하지 않는 조건부 정액급입니다. 기업은 더 높은 노력을 원하지만 노동자는 기준만 충족하므로 대리손실이 생깁니다. 시나리오 2는 수입의 절반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성과급으로, 추가 성과의 일부가 임금에 반영되어 노력 유인이 커집니다. 다만 전체 한계성과를 받는 것은 아니므로 효율적 노력에는 미달합니다.
기업이 노력을 계약으로 지정·집행하면서 w=e를 지급할 수 있다면 $\pi=100(19e-e^2)$입니다. 일계조건 19−2e=0에서 e=9.5, R=9975, 임금총액=950, 이윤=9025를 얻습니다. 따라서 노력은 1<9<9.5, 이윤은 1700<4950<9025입니다. 이때 임금은 노력비용을 정확히 보상하므로 노동자의 순임금은 0입니다. w=e라는 지급식만 제시하면 모든 노력에서 순임금이 같아 9.5를 자발적으로 엄격히 선택할 유인은 없습니다. 문제의 요구 노력수준을 구현하려면 노력의 검증·이행 강제 또는 무차별 시 계약 이행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며, 참여의 기회비용이 0이라는 해석도 함께 밝혀야 합니다.
채점 포인트
노력 선택을 먼저 풀고 기업 이윤을 계산한다.
수입 9900과 기업 이윤 4950을 혼동하지 않는다.
동일 노력변수 해석과 개별 팀 생산게임을 구별한다.
w=e의 효율적 노력과 노동자의 유인상 무차별을 함께 설명한다.
관련 개념
- 주인·대리인 문제
- 도덕적 해이
- 성과급
- 유인계약
- 참여제약
서술형 시험에는 공식 정답이 없습니다. 해설과 채점 포인트는 답안 작성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