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4정답을 고른 뒤 해설을 펼쳐보세요.
다음 글의 ㉠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추가해야 할 전제로 적절한 것은?
18세기 이전 고지도 중에 문화유산 심의 대상인 것은 없다. 하지만 18세기 이전 고지도이면서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은 있다. 그런데 『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은 모두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다. 따라서 ㉠ 『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인 18세기 이전 고지도가 존재한다.
- ①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은 모두 『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이다.정답
- ②18세기 이전 고지도 중 일부는 『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이 아니다.정답
- ③문화유산 심의 대상 가운데 『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은 없다.정답
- ④『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은 예외 없이 문화유산 심의 대상이다.정답
- ⑤18세기 이전 고지도는 모두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다.정답
정답·해설 펼치기정답·해설 접기
정답 ①누락 전제 찾기
정답: 공식 최종정답 기준 · 검수 방식
정답 근거
정답은 ①입니다. 보존 가치가 있는 18세기 이전 고지도가 적어도 하나 있다는 전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보존 가치가 있는 모든 문화유산이 『근역서화징』에 기록된 작품이라는 전제를 더하면, 그 고지도도 기록된 작품이므로 결론이 성립합니다.
보기별 검토
② 기록되지 않은 고지도의 존재는 기록된 고지도의 존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③ 심의 대상과 기록된 작품이 겹치지 않는다는 말은 고지도와 기록된 작품의 교집합을 확보하지 못합니다.
④ 기록된 작품을 모두 심의 대상으로 한정하면 심의 대상이 아닌 고지도와 오히려 겹칠 수 없게 됩니다.
⑤ 고지도 전체가 보존 가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록 여부까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풀이 요령 · 관련 개념
관련 개념: ‘일부 A는 B’와 ‘모든 B는 C’를 연결하면 ‘일부 A는 C’가 성립하며, 기존의 ‘모든 C는 B’를 거꾸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